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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당패
  • 작성자 : 대순종교문화연구소등록일 : 2020.08.22
  • ▲ 출처: 한국전통연희사전, 경국사 감로탱 1887   “…… 다섯 신선 중 한 신선은 주인으로 수수방관할 뿐이오. 네 신선은 판을 놓고 서로 패를 지어 따먹으려 하므로 날짜가 늦어서 승부가 결정되지 못하여 지금 최 수운을 청하여서 증인으로 세우고 승부를 결정코자 함이니 이 식혜는 수운을 대접하는 것이라” 말씀하시고 “너희들이 가진 문집(文集)에 있는 글귀를 아느냐”고 물으시니 몇 사람이 “기억하는 …
  • 참 동학
  • 작성자 : 대순종교문화연구소등록일 : 2020.07.21
  •      『전경』 권지 1장 11절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.  나는 서양(西洋) 대법국(大法國) 천계탑(天啓塔)에 내려와서 천하를 대순하다가 삼계의 대권을 갖고 삼계를 개벽하여 선경을 열고 사멸에 빠진 세계 창생들을 건지려고 너희 동방에 순회하던 중 이 땅에 머문 것은 곧 참화 중에 묻힌 무명의 약소민족을 먼저 도와서 만고에 쌓인 원을 풀어주려 함이노라. 나를 좇는 자는…
  • 골폭 사장 전유초 혼반 고국 조무인(骨暴 沙場 纏有草 魂返 故國 吊無人)
  • 작성자 : 교무부등록일 : 2020.07.16
  •     상제께서 갑진년 二월에 굴치(屈峙)에 계실 때 영학에게 대학을 읽으라 명하셨으되 이를 듣지 않고 그는 황주 죽루기(黃州竹樓記)와 엄자릉 묘기(嚴子陵廟記)를 읽으니라. 상제께서 “대(竹)는 죽을 때 바꾸어 가는 말이요 묘기(廟記)는 제문이므로 멀지 않아 영학은 죽을 것이라” 하시며 이 도삼을 불러 시 한 귀를 영학에게 전하게 하시니 이것이 곧 “골폭 사장 전유초(骨暴沙場纏有草) 혼반 고…
  • 사신도(四神圖)
  • 작성자 : 교무부등록일 : 2020.07.06
  • ▲ 강서대묘 사신도(7세기) (『국립중앙박물관』)    여주본부도장에는 음양오행의 원리에 기초한 천문체계를 동물상징으로 표현한 청룡(靑龍), 백호(白虎), 주작(朱雀), 현무(玄武)라는 사신(四神)이 있다. 사신의 도상(圖像)은 한국과 중국, 일본 등 동북아시아 위주로 발견되며, 이것이 ‘사신도(四神圖)’라는 고분벽화 미술로 가장 세련되게 발전한 것은 한국이다. 대표적으로 고구려 사신도(四神圖)는 남…
  • 이등박문과 한일병합
  • 작성자 : 대순종교문화연구소등록일 : 2020.07.01
  •      상제께서 하루는 대흥리에 계셨는데 안 내성으로 하여금 곤봉으로 마룻장을 치라 하시며 가라사대 “이제 병고에 빠진 인류를 건지려면 일등박문이 필요하고 이등박문이 불필요하게 되었느니라”하셨는데 그 뒤 이등박문(伊藤博文)이 할빈 역에서 안 중근(安重根) 의사(義士)에게 암살되었도다.               …
  • 『전경』 예시 84절 한시(漢詩)의 전거(典據)에 대하여
  • 작성자 : 대순종교문화연구소등록일 : 2020.06.23
  •  『전경』 예시 84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.  상제께서 하루는 종도들에게    七八年間古國城 畵中天地一餠成    黑衣飜北風千里 白日傾西夜五更    東起靑雲空有影 南來赤豹忽無聲    虎兎龍蛇相會日 無辜人民萬一生이라고 옛글을 외워주셨도다.    상제님께서 종도들에게 외워주신 옛글인 위의 7언(七言)…
  • 중천신
  • 작성자 : 대순종교문화연구소등록일 : 2019.12.13
  •  상제께서 어느 날 종도들에게 “중천신은 후사를 못 둔 신명이니라. 그러므로 중천신은 의탁할 곳을 두지 못하여 황천신으로부터 물과 밥을 얻어먹고 왔기에 원한을 품고 있었느니라. 이제 그 신이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이로부터는 중천신에게 복을 주어 원한을 없게 하려 하노라”는 말씀을 하셨도다.(공사 1장 29절)    위의 전경 구절은 중천신의 해원과 관련된 구절이다. 여기에서 명확히 대비되는 개…
  • 최익현과 고종(高宗) 부자의 천륜
  • 작성자 : 교무부등록일 : 2019.07.22
  •   “죄는 남의 천륜을 끊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없나니 최 익현이 고종(高宗) 부자의 천륜을 끊었으므로 죽어서 나에게 하소연하는 것을 볼지어다.”(교법 3장 21절)     『전경』에서 언급한 고종(高宗, 1852~1919)과 그의 친부인 흥선대원군(興宣大院君, 1820~1898), 이 둘의 천륜(天倫)을 끊은 면암(勉菴) 최익현(崔益鉉, 1833~1906)은 모두 조선말 …
  • 비겁(否劫)의 의미
  • 작성자 : 교무부등록일 : 2019.05.21
  •    『대순진리회요람』에 따르면, 상제님께서는 “비겁(否劫)에 쌓인 신명(神明)과 재겁(災劫)에 빠진 세계창생을 널리 건지시려고 순회주유(巡回周遊)하시며 대공사(大公事)를 행”01하셨다고 되어 있다. 이 구절을 부연하자면, 신명은 비겁에 싸여있고 세계 창생은 재겁에 빠져 있으며, 이러한 신명과 창생을 구하기 위해 상제님께서 인세에 강세하셔서 천지공사를 행하신 것이다. 즉 상제님께서는 신명이 처한 모순…
  • ‘호한신천유불사’ 다시 읽기
  • 작성자 : 대순종교문화연구소등록일 : 2019.04.14
  •     상제께서 형렬에게 교훈하시기를 “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부러워 말라. 아직도 남아 있는 복이 많으니 남은 복을 구하는 데에 힘쓸지어다. 호한 신천 유불사(呼寒信天猶不死)이니라.” (교법 3장 9절)  ‘호한신천유불사’는 《대순회보》에 벌써 세 차례(5호, 186호, 207호)01나 소개되었다. 따라서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 거라고 여길지 모르겠다. 하지만 ‘…
  • 일본의 조선국토 측량(測量)과 지도(地圖) 제작 : 강화도 조약(1876년)에서 한일병탄(1910년)까지
  • 작성자 : 교무부등록일 : 2018.12.06
  • 연구위원 김주우 어떤 사람이 계룡산(鷄龍山)에 정씨가 도읍하는 비결을 묻기에 상제께서 이렇게 이르시니라. “일본인이 산속만이 아니라 깊숙한 섬 속까지 샅샅이 뒤졌고 또 바다 속까지 측량하였느니라. 정씨(鄭氏)가 몸을 붙여 일을 벌일 곳이 어디에 있으리오. 그런 생각을 아예 버리라.”(교법 3장 39절)     조선 시대에서는 정세의 불안과 그에 따른 혼란이 가증될 때마다 이망정흥설(李亡鄭興說)과 해도…
  • 왜 주문에는 중국의 역사인물이 많을까?
  • 작성자 : 교무부등록일 : 2018.11.03
  • 연구위원 박인규     우리 종단의 주문에는 중국의 역사적 인물이 상당수 등장하고 있다. 대표적으로 28수주의 28수 신명은 광무제(光武帝)를 보좌하여 후한(後漢)을 창업함으로써 평천하를 이룬 장군들이며 24절주의 24절후 신명은 중국 당 태종(唐太宗)과 함께 천하를 평정한 신하들이다. 민족종교를 표방하는 종단에서 왜 중국의 역사적 인물들을 신명으로 믿고, 기도를 할 때마다 염송을 하느냐는 …
  • 최익현의 만장(輓章)
  • 작성자 : 교무부등록일 : 2018.06.15
  •    면암(勉菴) 최익현(崔益鉉, 1833-1906)은 대한제국 시기에 일본의 강압에 의해 체결된 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고 국권 회복을 위해 의병항쟁을 이끌다 순국한 애국지사이다. 상제님께서는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 그의 의병항쟁이 더 큰 유혈사태로 진행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셨으나, 최익현의 한결같은 ‘우국애민(憂國愛民)’에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셨다. 국권 상실 시기에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나라와 백성,…
  • ‘민족종교’ 관점에서 본 대순진리회*
  • 작성자 : 교무부등록일 : 2018.05.23
  •    * 이 주제와 관련된 기존의 연구들은 다음과 같이 파악해 볼 수 있다. 《대순회보》 177호, 「Q&A 게시판: 대순진리회는 왜 민족종교라고 하나요?」에서는 대순진리회가 민족종교로서 세계종교의 가능성을 함유하는 근거들을 제시해주고 있다. 그리고 대진대학교 석사학위논문인 김태수, 「대순사상의 민족주의적 요소에 대한 재해석」에서는 대순진리회의 민족종교성에 대한 바람직한 상생적 인식을 위한 제반의 지…
  • 오룡허풍(五龍噓風)에 대한 단상(斷想)
  • 작성자 : 교무부등록일 : 2018.05.02
  •   ▲ 전라북도 전주시 모악산 대원사(2013년 3월)   상제께서 신축년 五월 중순부터 전주 모악산 대원사에 가셔서 그 절 주지승 박금곡에게 조용한 방 한 간을 치우게 하고 사람들의 근접을 일체 금하고 불음불식의 공부를 계속하셔서 四十九일이 지나니 금곡이 초조해지니라. 마침내 七월 五일에 오룡허풍(五龍噓風)에 천지대도(天地大道)를 열으시고 방안에서 금곡을 불러 미음 한잔만 가지고 오라 하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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